안은진, 김경남, 강예원과 조이가 합작한 신작!jtbc 새 월화극'오직 한 사람'이 오늘 밤 방송된다.'지혜로운 닥터라이프'안은진과'ok! 광 자매'다
조이와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의 신작!
jtbc 새 월화극'1인 1'이'슬기로운 의사생활'안은진,'ok! 광자매'김경남, 강예원 박수영 (레드벨벳 조이)의 3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원 원'은 호스피스 (평온관리)에서 서로를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 악당들과 함께 떠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한다는 내용이다.인생과 휴머니즘을 다룬 멜로드라마가 탄생한다.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안은진 & 강예원 & 박수영, 기적 같은 여정 (feat 살인사건)
시한부 생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워맨스 (woman romance) 3인방 표인숙 (안은진), 강세연 (강예원), 성미도 (박수용). 세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자리를 갖지 못했고, 한 번도 인간이 된 적이 없고, 우리를 알아본 적이 없다.
그들은 호스피스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우리를 처음 알았다.죽기 전에 악당이라도 데려가자는 순진한 생각으로 출발하지만 상황은 점점 꼬이고 살인사건 용의자와 운명공동체가 된다.아이러니하게도 세 여자는이 과정에서 많은 일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
죽음을 앞두고 뜻하지 않게 사건의 중심에 서며 점차 일상을 벗어나고.세 여자의 기적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단 한 사람 안은진& 김경남이 펼치는 인생 멜로 드라마.
표인숙과 민우천 (김경남 분)은 인생 밑바닥에서 운명처럼 만나 순식간에 서로에게 끌린다.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절망의 삶 속에서 그들의 존재는 서로에게 빛과 밧줄이 되었다.
런슈와 위톈은 살인 사건의 목격자와 용의자의 관계로 뜻하지 않게 얽히지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위해서라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이들의 사랑은 위험과 슬픔을 안고 2021년 마지막 인생 멜로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현종 연출& 문정민 극본, 코미디와 비극을 오가는 따뜻한 이야기.
죽음과 살인은 가장 희극적이고 비극적인 소재다. 그러나 삶과 죽음, 희극과 비극 모두 삶의 양면에 불과하다."죽음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머일 것"이라는 문정민 작가는'단 한 사람'을 희극과 비극을 섞어가며 깊이 있는 필력을 보여준다.문정민은 kbs 드라마'완벽한 이혼'을 집필해 입소문이 났다.
'역도요정 김복주','그 남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오종현 pd는 독특한 영상 구도로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 풍부한 감성과 디테일로 이야기를 채워가는 데 능하다. 그의 손안에 있는'오직 하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 것이다.
오늘밤 11시 jtbc에서 첫방송해요. 지난주 안은진이 김경남과 함께'라디오스타'에 나갔다가 시청률 10% 안난다며 레드벨벳 댄스를 췄어요.과연이 공약을 실현할 기회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