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가 뷰티 브랜드'청순냉연'을 모델로 변신했다

화장품 브랜드 포렌코스 측은 4일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를 포렌코즈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포렌코스 관계자는 윤보미는 청순함을 겸비했다 4일 화장품 브랜드 포렌코스 측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를 포렌코즈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포렌코스 관계자는"윤보미는 청순함과 냉염함을 겸비한 모든 이미지를 소화할 수 있어 고유의 메이크업이 아닌 새롭고 다양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윤보미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야리야리한 기색과 참신한 매력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하며 브랜드 컨셉트를 완벽히 표현했다.또이 관계자는 윤보미에 대해"오랜 시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야 하는 화보촬영 현장에서도 건강한 피부와 화사한 생기를 잃지 않는 등 이미지 변신에 자신감을 갖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또한 윤보미는 현장 촬영 제품 중 하나인 크림에 대해서는 자신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촬영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윤보미가 소속된 에이핑크는 지난 26일 미니 6 집 앨범'핑크 업 (pink u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파이브 (five)'로 앨범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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