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g) 아이들 (i-dle)이 한국에서 데뷔한지만 1년이 됐다. 이제 일본에도 본격 진출한다.큐브 엔터테인먼트 금일 (20일) 경유 발표 (g)
이달 초 (g) 아이들 (i-dle)이 데뷔 1주년을 맞는다.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0일) (g) 아이들 (i-dle)의 한국과 일본 공식 sns를 통해 7월 31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미니앨범 제목은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했던 데뷔곡'latata'다.
지난해 5월 2일 데뷔해 라타타 (latata)로 활동한 (g) 아이들 (i-dle)은 20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3개월 만에 싱글'한 (hann)'으로 컴백한 이들은 다시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연말에는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데뷔 1년도 안 돼 자작곡으로 3차례나 활동했다.정식 발매에 앞서 (g) 아이들 (i-dle)도 7월 23일 도쿄에서 먼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